철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경영]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이 책은 21년 9월 쯤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구매 하게 되었다. 책을 구매 후 도착까지는 약 1 주일 약 1/3 정도를 읽다가 책을 덮어 두었다. 그러다가 22년 2월 말 책장을 보다가 다시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바로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책을 보면 처음에는 나무와 인생(?)에 대해 연관시켜 글을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읽었을때는 책이 의도하는 의미가 뭔지 몰랐다... 그런데 요즘에는 책을 읽으며 괜찮다! 좋다! 하는 글에 줄을 그으며 읽으니 읽으니 이 책이 나에게 주는 의미는 왠지 더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다. " 모과 나무가 아름다운 이유는 눈으론 절대 찾을 수 없는 숨은 매력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러니 네 자식도 너 처럼 숨은 그림을 간직한 사람으로 키우라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