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경영] PIXAR STORYTELLING

짧은시간에 고객에게 흥미를 끌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동영상일까요? 아니면 한편의 글 일까요?

그럼 동영상과 글을 보고 둘 중에 내 기억속에 오래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동영상일까요? 

바로 글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짧은 글안에 최대한 많은 메시지를 넣어야 하며 그 글을 읽고 고객을 생각하게 한다면

그것은 영업의 성공이겠지요.

오늘은 바로 짧은 글 안에 스토리텔링을 넣은 방법에 관한 책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고객을 사로 잡으려면 "후크" 낚시 바늘을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혹시 이런말 들어 보셨나요?

"만약 알리바바보다 더 좋은 글로벌 B2B플랫폼이 나온다면 여러분은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그런데 현재는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 알리바바를 능가하는 플랫폼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국이 만든다고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게 낚시라는 거지요!
우리가 일상 하는말 낚였다...!!

픽사가 제작한
#토이스토리 #몬스터주식회사 #니모를찾아서 #업 #카 #라따투이 #몬스터대학교

우리가 모두 봐왔던 애니메이션 영화들!!
다를 스토리가 아주 짱짱합니다.
이 스토리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런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연습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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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글을 쓰자

2. 다양한 글을 읽자

3. 글쓰기 시간을 확보하자

4. 10~30분 정도 짧은 시간에 글을 쓰자.

5.꼼꼼히 계획을 세워 써도 되고, 써가면서 스토리를 만들어도 된다.

6.처음에는 자유롭게 연상되는 대로 11분 안에 최대한 빠르게 글을 쓴다.

7. 계획을 세워 써라.

8.빠르게 몰입하고 빠르게 빠져 나오자.

9. 감정적 순간을 만들자

10. 어휘가 중요하다.

- 능동태 형식으로 쓰자.

-짧은 문장 긴문장 짧은문장을 섞어가며 쓰자

- 그저 당신의 언어로 독자를 유혹하자, 독자에게 무엇을 느껴야 할지 말하지 말자

11. 글을쓰고 나서 편집과 다시한번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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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야기 합니다.

특히 비지니스를 구상하고 있는 기업가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것이 글쓰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루 짧은 시간이라도 꼭 써보는 방법!

성공하는 기업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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