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있는 이곳은 날씨가 서늘해 졌습니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지금이 딱 좋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책을 읽어 소개 하고자 합니다.
제목은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후지하라 가즈히로 일본작가가 지은책인데 이분은 1년에 약 120권에서 200권 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약 26년간 3000권의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책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완독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면 책을 구매하다 보면 자기에게 맞는 책도 있지만 본인에게 맞지 않고, 이해도 안되고, 관심이 없는 책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도 매월 교보문고 인터넷으로 5~8권씩 구매해 국제배송을 시켜 보고 있긴 하지만 구매할때와 받아서 볼때의
느낌이 달라 읽다가 만 책도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우기부기님이 소개해준 책입니다. 책 내용은 몰랐지만 막상 읽어보니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나옵니다.
우리 모두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배운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간접적으로 알고 이해하려고 라고 배웠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난독을 이야기 합니다.
즉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다보면 나의 뇌 구조안에 다른사람의 뇌구조가 들어와 회로가 연결되어 나의 지식이 되고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알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책을 읽어 나의 뇌 구조를 확장시켜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맞는것 같습니다.
직장과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기만의 사고의 틀안에 박혀 더 넓은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사고를 깨뜨릴 방법은 새로운것을 나의 뇌 구조에 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작가가 이런 말을 한것 같습니다.
40대 이후 읽은 책의 양은 나의 수입과도 관련있다.
이 책 1장에서도 비슷한,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상위 10%의 인재가 될수 있다", " 책을 읽느냐 읽지 않느냐에 따라 수입이 달라진다"
저는 이 내용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술자리등 향락에 빠지않고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책을 보는 것만으로 상위 10%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시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고 책을 한 권 읽어보는 것을 어떨까요?
"나는 책만 읽으면 잠이 와"
이렇게 말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스마트폰 보다가 잠드는 것 보다 책을 보면서 잠 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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