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나는 나무처럼 살고싶다"라는 책을 읽고 독서경영 자료를 올렸습니다.
그 책 #나는나무처럼 살고싶다"의 우종영 박사님께서 소개해준 #"나무를심은사람"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바로 구매신청을 하였습니다.
저는 해외에 상주하고 있어서 책을 구매할때 한번에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약 10권의 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그중에 한권이 바로 #나무를심은사람 입니다.
이 책은 아주 얅은 책이라 1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작가 "장지오노"라는 프랑스 작가는 이 책을 내는데 2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나무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 더 정확히 말하면 나무를 심는것을 장려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왜 프로방스라는 이름이 우리에게 유명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나무를 심은 사람 "엘제아르 부피에"는 50살이 넘는 나이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자기가 죽는 그날까지 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중간에 1차, 2차 세계 대전이 읽어났지만 오로지 세상을 위해, 타인을 위해 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지역이 프랑스 남동부 지중에 근처에 있는 #프로방스"라고 합니다.
50살 하니 갑자기 얼마전에 읽은 "50에 읽는 논어" 책이 생각나네요.
50이라는 나이에 시작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엘제아르 부피에는 나이를 생각하지 오로지 타인을 위해, 그게 자기의 행복임을 알고 1947년 죽을때 까지
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저는 #우종영 박사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라는 책을 읽고 사무실에 많은 화분을 들여 놓고 꽃과 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이 더운 지역이라 자주 물을 줍니다.
어떤 화분에 있는 식물은 금방 죽습니다.
식물에 대해 나무에 대해 좀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왜 죽는지...
여러분도 이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아주 얇은 책이지만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책의 첫장에 나오는 글을 올려 드립니다.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
사람을 너무 빨리 판단하지 말라!
이 책 관련하여 유투브에 동영상이 있어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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